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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의 흐름을 위해 다음의 글들의 순서로 정독 후 참고 바란다.
1.
[MIND SET] 현재 자신이 가난하다면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서 밝힌 '2022년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자산 10억 이상의 부자는 42만 4천명에 달한다고 한다. 와닿지 않을 수 있고 남의 일이라 생각하며 그저 대충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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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IND SET] 가난에서 탈출하기
맥락의 흐름을 위해 다음 아래의 페이지를 참조한 후 이어가길 바란다. 2023.08.13 - [부자 되는 확실한 마인드] - [MIND SET] 현재 자신이 가난하다면 [MIND SET] 현재 자신이 가난하다면 KB금융지주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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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재의식의 변화 #1>
앞의 글들의 요지는 '현재 자신의 상황을 인지하고 받아들임에서 시작된다'라고 말했다.
진정으로 받아들인 후 비로소 목표를 가지고 계획을 세우는데서 시작됨을 꼭 알아야 한다.
무작정 목표를 세워서 무식하게 하는 방법보단 효율적이고 우주가 허락하는 한 최고로 정확하고 빠른 길을 선택해야 함을 명심하고 또 명심하라.
지금부터 할 내용은 부분적으로 과학적 이론에 근거한 이야기 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이론만 믿으며 눈앞의 현실세계의 어떠한 것들만이 모든것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마치 사이비스러운 말 일수도 있다. 당신이 간절하다면, 결코 손해 보는 것들이 아님을 명심하라.
세상의 모든 위대한 업적은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하던 것이었다
-라이트 형제-
위대한 사람과 평범한 사람의 차이는 단순히 말해 '믿음' 에서 비롯된다.
평범한 사람은 주어진 것을 당연히 여기며 더 나아갈 방법보단 순응을 택하며 그곳에서 만족을 얻는다.
하지만 위대한 사람은 주어진 것의 이상을 추구하며 의심하고 고민하며 도전해 나간다.
현재 누리고 있는 모든 기술 및 발명품들은 분명 누군가의 '믿음'에서 비롯된 창작물일 것이다.
그것들이 나오기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상상했을까? 혹은 정말로 개발될 것이라고 믿었을까?
지금 글을 읽고 있는 자신에게 물어보라. 인간의 상상력에 불과하다는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실현되리라 믿는지 아닌지.
확실한 건 실현이 안된다고 장담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과연 타임머신은 세상에 나오게 될 것인가?).
누군가가 이뤄냈던 업적들은 이뤄지기 전 괄시받은 경우가 많았지만 결국 세상에 나왔고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누리고 있다. 결국 위대하다는 말을 듣게 된다.
평범한 사람과 위대한 사람들과의 차이점은 앞서 말했듯 강력한 믿음 이다.
믿음의 사전적 의미는 아래와 같다.
철학의 인식론 분야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사실적으로 확실한 경험적 증거의 존재의 유무와는 상관없이 믿는 것을 의미한다. 즉 어떤 것이 참이라 생각되는 심적 표상이나 태도를 말한다.
무엇인가를 믿는다는 건 쉬워 보이면서도 너무나 어려운 행위이다.
자신이 직접 경험했고 과학적 근거하에 당연시되는 무수히 많은 것들은 이미 우리 일상에 믿음이 되어 있다.
예를 들어 우린 들고 있는 사과를 떨어트리면 땅에 떨어지게 된다는 것도, 숨을 쉬기 위해 산소가 필요하다는 것도,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돈이 들어오지 않는 것도 다 알고 있고 그 모든 것들을 '믿고' 있다.
눈으로 직접 목격하고 경험했기 때문에 사실로 다가오는 결과가 곧 믿음으로 변화한 것이다.
하지만 쉽게 믿기 힘든 질문의 경우는 어떨까?
예를 들면, 신이 있다고 믿는지, 혹은 당장 내일 복권에 당첨되리라도 믿는지?
쉽게 믿음을 가진다고 말할 순 없을 것이다.
어느 것 하나 믿지 않는 사람에게 당장 믿어라라고 한다고 해서 쉽게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건 아니다.
오히려 반감을 살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믿음이 부(富)를 이루는데, 위대해지는데 꼭 필요하다면 믿을 것인가?
믿음은 없으나 여전히 부에 대한 갈망이 존재하는가? 믿음 전에 알아야 할 것은 다음과 같다.
믿음 이전에 소망이 있다. 소망과 동시에 목표가 있다.
그러나 목표를 이루기를 소망하기만 해선 안된다.
3살짜리 아이도 아이스크림을 먹기를 소망한다.
노숙자는 자신만의 집을 가지기를 소망한다.
대부분이 이뤄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 중 하나는 단지 소망만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소망을 현실로 만들어 낼 줄 알아야 한다.
우리의 습관과 마인드는 변화를 싫어해 새로운 영역이 침투했을 때 최선을 다해 밀어내는 성질이 있다.
그렇기에 쉽게 습관을 고칠 수도, 마인드를 변화할 수도 없는 이유라고 앞서 말했다.
지금 당장 복권을 사서 그 복권은 이미 1등이라고 '믿어' 보라.
온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그 사실을 믿게 하는 방법은 실제 1등짜리 복권임을 미리 아는 방법 말곤 없을 것이다.
(불가능하겠지만)
자신이 생각한 최종 목표를 이룰 수 있다라고 '믿어' 보라.
하지만 당장 이뤄진 게 아니라 할 수 있는 건 목표를 이뤘을 때의 자신의 모습을 잠깐 상상하는데 그칠 것이다.
이처럼 쉽게 믿기는 힘들며, 소망하지만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대한 것들을 온전히 믿는다는 건 힘들다.
하지만 소망하는 부를 실제로 이뤄낸 많은 부자들이 행동해 왔던, 상위 1%만 알고 있던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소망을 현실로 만들어 내기 위해 해야 할 첫 번째는 잠재의식의 변화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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